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우리 엄마의 감정노동 이야기 프로젝트 탑

한겨레21 함께 합니다.

우리 엄마의 감정노동 이야기

펀딩현황
273% 목표달성
922건 펀딩참여
5,460,000원 펀딩완료
공유1094
프로젝트 탭 메뉴

창작자 소개

Project by

이 프로젝트는 2,000,000원을 목표로
2014.11.30까지 31일간 진행합니다.

한겨레21 함께 합니다.
11개 프로젝트 더보기

소개

Details_보다 자세하게 당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겨레21입니다.


영화 <카트>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이건 영화가 아니라 현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 우리 주변 이웃들의 현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우리에게 "고객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여성 노동자는 우리 엄마나 우리 딸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항상 뭐가 그렇게 고마운걸까요?

아파트에서 개똥을 못 치웠다는 이유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주민들의 온갖 욕설을 감당해야하는 경비 노동자는 우리 아빠나 할아버지일지 모릅니다.


그들은 왜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하는 걸까요?


최저임금도 못 받는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의 아르바이트생은 바로 내 친구이기도 합니다.


감정노동자들은 항상 을입니다. 고객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항상 미소를 짓고,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서도 안됩니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까지도 서비스로, 노동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새, 그들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채, 나의 불편함만을 앞세웠을지 모릅니다.


항상 친절한 웃음을 받기만 했던 우리가, 이제는 먼저 손을 내밀어 감정노동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눈물을 닦아줘야할 때가 아닐까요?


독자들과 함께 감정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콜센터, 아파트 경비초소 등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입법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감정노동네트워크'에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일부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기획 취재비용으로도 쓰입니다.


1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한겨레21 1개월 구독권 증정하겠습니다.

리워드

펀딩금 사용안내
펀딩금 사용안내

여러분의 소중한 펀딩금은 소정의 수수료를 제하고 전액 창작자에게 전달되며, 창작자가 프로젝트 펀딩 플랜에서 밝힌 용도로 활용됩니다.

프로젝트는 정해진 펀딩기간이 만료되면 자동 종료됩니다. 목표액이 달성되지 않는 경우, 펀딩된 금액만큼 전달됩니다. 스토리펀딩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펀딩금액 입력 폼

    이 프로젝트에 펀딩합니다.
    파티 참여 등 후원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펀딩금액 입력 폼

    한겨레21 1개월 구독권 증정
    영화 <카트> 예매권 10장(1인 2매) 추첨으로 증정 (마감)
    1천원 리워드 포함

    명 펀딩
  • 펀딩금액 입력 폼
    아무 조건과 제한 없는 펀딩입니다. 원하는 금액으로 펀딩 가능합니다.
    통큰 펀딩 (리워드 없음)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통 큰' 펀딩 입니다.
    금액 제한 없이 프로젝트를 응원하세요. 통큰 펀딩에는 리워드가 없으니 유의 바랍니다.

© 한겨레21
후원자가 되면 창작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파티 입장하기